응아

이상한 바보 새

언제부턴가 “응! 응!” 하며 찾아온 바보 새. 바보인지 바보인 척을 하는 것 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응!”이라는 말 밖에 못 해서 이름이 ‘응아’입니다.

TMI

응아 스스로 말하는 TMI

"응! 응응!"

"나 바선생이 통역을 해 주겠네..

아라찌 한테 장난치면 반응이 재밌어서

 계속 놀리고 싶다 하네만.."

"자기가 보기보다 머리가 좋다고 하네."

"털갈이를 끝낸 늠름한 어른 새라고 하네."

"구사할 수 있는 동물어가 약 5개라고 하는구먼?"

STORY

​응아의 이야기

주말 아침 8시마다 시끄럽게 울어서 주인을 아침형 인간으로 만드는 장난꾸러기 바보새 입니다. 어렸을 적 둥지에서 천적에게 습격당할 뻔했을 때 바보짓을 해서 위기를 모면한 이후로 쭉 바보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진짜 바보가 되어버린 것인지 그런 척을 하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동네 조류들을 상대로 출장 미용실을 하는데 깃을 화려하게 만드는 솜씨가 좋아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들은 응아의 섬세하고 엘레강스한 감성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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